> #바이든 #팬데믹 끝 발언 논란 #백악관 비상사태해제 계획없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 팬데믹이 종료됐다고 언급했으나 백악관은 비상사태 해제할 계획 없다고 밝혔다
백악관은 이달 초 의회에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예산 30조 5천억원 등을 임시로 편성해줄 것을 의회에 요청했다
이 추가 예산이 없으면 1억명의 미국 국민이 올가을과 겨울에 코로나 감염될 수 있다고 백악관은 추정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코로나치료제 #제약사 #모더나 #바이오엔텍 #노바백스 등 #백신 관련 주가가 급락했다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코로나19 검사 및 백신 등을 국민들에게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근거가 돼 왔다
비상사태를 선포한 이우 90일 단위로 계속 이를 연장 중이다
현재 공중보건 비상사태는 10월 13일까지다.
보건전문가들을 중심으로 바이든 행정부가 너무 빨리 승리를 선언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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