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자분들 힘내세요!!!

자영업자 소상공인 새출발 기금

#새출발기금 지난 4일 공식 출범

첫날 1600명 이상의 차주가 #채무조정 신청

노적 채무조정 신청자는 5000명을 웃돈다

새출발기금 출범 첫날 4일 1601명의 차주가 2626억원 채무조정 신청

새출발기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피해를 본 #자영업자 중 부실 (연체 3개월 이상) 또는 부실이 우려되는 이들의 대출 원금 또는 이자를 감면해주는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매입 교모는 총 30조원이다.

90일 이상 장기 연체에 빠지 부실차주는 60~80%까지 원금을 감면해준다

다만 #기초수급자 만 70세 이상 저도득 고령자 등 상환능력이 없는 #취약계층은 순부채의 90%까지 감면한다

지금은 아니지만 향후 부실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부실 우려 차주에 대해서는 #금리조정 #분할상환대출 전환 지원이 이뤄진다.

대상 대출은 #보증부대출 #신용대출 #담보대출이며 원금 감면은 이뤄지지 않는다.

새출발기금은 #캠코 26개 사무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 50개 등 전국 76개소에 마련된 오프라인 현장 창구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방문을 통해 신청할 때는 미리 #새출발기금콜센터 #신용회복위원회콜센터 문의해 방문 일자와 시간을 예약한 뒤 신분증 등을 지참하고 가야한다.

새출발기금은 고의적 반복적 신청사례를 제한하기 위해 신청 기간에 1회만 채무조정 신청이 가능하다

조정 한다는 담보 10억원 무담보 5억원으로 총 15억원이다

새출발기금이 지난 4일 공식 출범한 가운데 첫날 1600명 이상의 차주가 채무조정을 신청했다. 지난달 나흘간의 사전 신청 기간을 포함하면 누적 채무조정 신청자는 5000명을 웃돈다.5일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새출발기금 출범 첫날인 지난 4일 1601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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