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은 언제일까요!!??
바로 1번 홀 첫 티샷입니다!!!
골프선수 아마추어 골퍼들도 첫 번째 홀은 정말 긴장되고 미스샷 두려움 가득합니다.
하지만 첫 티샷을 극복하고 굿 샷이라는 동반자들의 환호가 들리면 정말 이 맛에 골프 치는구나!!!!^^
베테랑 골프 선수들도 하나같이 1번 홀 첫 번째 티샷은 죽지만 말자!!! 최대한 힘을 빼고 가볍게 연습처럼만 치자라는 마인드로 접근합니다.
몸도 제대로 풀리지 않았기 때문에 큰 실수만 없어도 만족할 수 있어야 하는 게 1번 홀 첫 번째 티샷입니다.
골프 프로들의 1번 홀 첫 티샷을 잘 하기 위한 팁을 물어보면 평소 긴장했을 때 자주 나오는 미스샷을 먼저 파악해야 한다고 합니다.
골프에서 큰 미스샷은 슬라이 훅 둘 중에 하나라고 봐야 합니다.
긴장했을 때 팔이 너무 빨라서 훅이 나온다면 연습장에서는 페이드 샷 연습을 많이 해줘야 하며 반대로 슬라이스가 많이 났다면 드로우 샷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긴장이 되지 않았을 때에는 평소처럼 본인의 좋은 구질을 구사할 수 있지만 긴장으로 몸이 빨라지고 급해지면 평소에 좋은 구질을 만들 수 없습니다.
첫 홀에 훅이 날까 두렵다면 빈 스윙에서부터 페이드 샷 스윙으로 과감하게 페이드 샷을 쳐야 합니다.
내가 긴장했을 때 자주 나오는 미스 샷 반대적인 연습만 한다면 1번 홀 첫 번째 샷뿐만 아니라 긴장되는 순간 언제든지 극복 가능합니다.
골프에서 위기를 기회를 만들고 나면 그날 베스트 샷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해외선물 투자자분들도 많이 공감하시겠지만 첫 번째 진입이 정말 중요합니다.
항상 첫 번째 진입으로 손실을 본다면 최소한의 계약 수로 최대한 짧게 손절하는 습관부터 만들어야 합니다.
골프에서 미스 샷으로 첫 홀 보기는 주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야 하는데 꼭 파 버디 하겠다는 욕심으로 더블 트리플로 많은 타수를 잃고 시작하는 골퍼들 많습니다.
해외선물 투자에서도 첫 진입은 짧은 손절은 괜찮다는 마인드로 접근해야 하지 무조건 수익 내겠다는 욕심으로 시작하면 손절 가격에서도 버티거나 추가 계약 물타기를 해서 10만 원 손실로 막을 수 있는데 100만 원 이상 손실을 보고 손절하는 투자자분들 많습니다.
해외선물 투자에서 10만 원 ~ 30만 원 손실은 다음 진입에서 바로 수익으로 전환할 수 있지만 100만 원 이상 손실을 한 번에 수익으로 전환 시키려다 오히려 더 큰 손실을 보는 경우 정말 많습니다.
골프와 마찬가지로 평소에 자주 하는 실수를 고쳐나가기 위해서는 절대 욕심을 내서는 안됩니다.
해외선물 투자로 단 기간에 대박을 내겠다는 마음보다 소액으로 매일 조금씩이라도 수익을 쌓아가는 습관이 우선 되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해외선물 투자로 계속 손실을 보고 있다면 무엇이 잘못되었고 어떻게 고치면 수익이 가능한지 도움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해외선물 투자로 성공하고 싶다면 버디와 함께하시길 바랍니다.
'선물투자 > 해외선물투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해외선물 거래 버디를 통해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0) | 2022.11.08 |
|---|---|
| 해외선물 투자 초보자분들 꼭 보시길 바랍니다. (1) | 2022.11.03 |
| 해외선물 거래 수수료 궁금합니다. (1) | 2022.10.28 |
| 해외선물 수익 극대화 방법 추세매매를 배워야합니다. (1) | 2022.10.26 |
| 심플한 투자 해외선물 투자 (0) | 2022.10.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