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입니다.
골프에서 아우디 파 스코어라는게 있습니다.
골퍼라면 쉽게 이해가 되지만 골프 경험이 없는 분들에겐 생소한 용어?입니다.
쉽게 말해서 연속 4홀도 안 파 파 파 파 골프 스코어에서 파는 O으로 표기되는데 연속 OOOO 많이 보셨죠!!??
네!! 아우디 심플 마크 모양 아우디 파라고 합니다.
골프선수들에겐 너무 쉬운 스코어지만 아마추어 골퍼들에겐 정말 어려운 스코어라고 봐야 합니다.
아우디 파 스코어를 만들고 나면 그날 전체적으로 완벽에 가깝다고 봐야 합니다.
한번 좋은 추세를 타면 라베(본인 골프 최저타)도 나오고 평소에 나오지 않던 버디도 많이 합니다.
골프에서도 추세가 좋으면 그날 좋은 성적을 내듯이 해외선물 투자에서도 추세매매를 잘 하는 고수분들이 있습니다.
추세를 잡기 전에는 짧게 수익 손실을 만들어 가다 어느 순간 한쪽으로 갈려는 강한 추세가 만들어지면 작은 흔들림을 이겨내고 수익을 극대화합니다.
하루종일 조용히 시장의 흐름을 집중해서 지켜보면서
추세를 기다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해외선물 스캘핑 단 타고 수분들도 많지만 고객 중에서 큰 수익을 내시는 분들은 추세매매 고수분들입니다.
한번 추세를 타기 시작하면 50틱 100틱 200틱 300틱까지 끝까지 먹고 나오는데 정말 대단하고 부럽습니다.
해외선물 추세매매를 잘 하기 위해서는 세계 증시 시황분석 등 방향을 예측할 수 있는 공부가 필요합니다.
평소와 달리 큰 이벤트를 앞두고 있거나 중대 발표가 있다거나 큰 변동성으로 시작된 추세를 타기 위해서는 기술적 분석 차트 하나로는 좋은 결과를 얻기 힘듭니다.
추세매매를 하기 위해서는 이동평균선에 대한 원리 이해가 되어 있어야 하므로 유튜브로 통해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주식 코인 해외선물 투자로 수익을 내고 싶다면 손실은 짧게 수익은 길게 가져가야 합니다.
누구나 알고 있고 고치고 싶지만 쉽지 않습니다!!!
손절 자리부터 먼저 잡고 진입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고 막상 손절라인에 오면 손이 나가지 않고 욕심 미련으로 가장 중요한 손절 원칙을 깨고 맙니다.
골프 해외선물투자 한번 원칙을 깨기 시작하면 처음 계획했던 시나리오는 아무 소용 없습니다.
이동평균선 추세매매를 하다 보면 이동 평균선 수렴이라는 걸 배우고 됩니다.
쉽게 얘기해서 크게 벌어져 있던 이동 평균선들이 좁게 모이는 걸 수렴한다고 얘기합니다.
한번 모인 이동 평균선은 어느 순간 다시 벌어지려는 성질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거래량이 줄고 이동 평균선 수렴하게 되면 손절라인도 짧게 잡을 수 있습니다.
이동 평균선이 벌어져 있는 상태에서 진입하게 되면 심리적으로 다음 이동 평균선 라인을 깨야만 청산이 가능한데 진입한 이동 평균선 라인에서 다음 이동 평균선 라인까지 갭이 크면 클수록 손실은 커집니다
그래서 최대한 이동 평균선들이 수렴하기를 기다려야 손절 금액도 작에 한번 추세를 타면 수익은 극대화 할 수 있습니다.
해외선물 추세매매로 큰 수익을 내고 싶다면 언제든지 연락 주시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골프도 레슨을 받아야 실력이 좋아지듯이 해외선물 차트 보는 방법도 도움을 받아야 실력이 좋아지겠죠??
혼자서는 분명히 한계가 있고 혼자서 계손 손실만 나고 수익 나지 않는다면 조금이라도 잘하는 사람에게 배워보는 방법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추세가 좋다!!!!
오늘 수익이 잘 난다!!!
오늘도 나이스 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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